주문 어렵게(품절이라는걸 애걸 복걸-봉쥬르 마담의 해결방법은 ::::::? 쉿!)
사실 제에게 50만원이 넘는 금액은 거액.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렀습니다.
어렸을 적 추석빔, 내 나이에 내가 나에게 쓰는 선심의 추석 빔이라 맘먹고.
받아보고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옅은 아이보리보다는 약간 색이 들어갔고요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귀한 자리 입고나가면 주위 시선 집중시킬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딸 상견례자리 입고나갈 옷으로 미리 찜해두면서 딸고 웃었지요.
생각있으신분 들께 강추드립니다.
지르십시요, 그러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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