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인터넷으로 옷 구매하시는거 정말 싫어하시거든요
그런데 맞춤같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돈 많이 주고 산지 아시더라구요 ㅋㅋ
교회다니셔서 이런 깔끔한 옷이 필요했는데 정말 이쁘고 너무 감사해요.
날씨가 조금 추워져서 입기가 좀 그러신가봐요^^;; 코트에 입으라고 가르쳐드리고 ㅋㅋ
무엇보다 저는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고마웠구
개인사정으로 빨리 보내달라고했더니 금방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구입할겁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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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쥬르마담
작성일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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