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급하게 외출을 준비하던 중
유일하게 입던
캐쥬얼 검정바지에 락스가 튀었습니다.
사실은 그것도 모르고 외출을 하였습니다.
차 안에서 바지에 뭔가 뭍은 것을 보고 띄려고 하는데...
헉...
그게 락스가 튀어 검정바지가 군데군데
주홍색 문양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당황한 순간
택배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
다시 집으로 돌아와
받은 바지...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을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
조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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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쥬르마담
작성일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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