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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uswnfn(ip:)
작성일 2013-07-05
조회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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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런 원단옷들이 많이 나온걸 봤어요. 저는 봉쥬르마담에서 저의 엄마 옷을 사드리는데 여기만큼 이쁜 옷이 없더라구요.
옐로우 말고 그린으로 구입했는데 색깔도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너무 캐쥬얼하지않으면서 있어보이는 옷이였어요.
엄마가 입어보시고, 너무 편하고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번에 구입한 옷들도 너무 이뻐서 엄마 친구분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셨는데, 이번에도 성공한것 같아요!! 엄마가 좋아하시니 더 기분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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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작성일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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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해요 kwonsoojin8 2017-08-04 인세트 포켓 남방
옷 마음에 듭니다 vywjd877 2017-07-26 인세트 포켓 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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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작성일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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