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지만 가격이 비싼편이라 날마다 클릭 클릭 또 클릭, 클릭질만 수도없이 했어요.

 처음엔 가격때문에 망설였고, 그 이틀은 칼라때문에 고민이었고, 또그이틀은 사이즈때문에 고민이었고,

계속 고민 고민끝에 결국은 질러버렸네요.

오늘 받고 보니 며칠을 고민하고 망설인게 물거품이었다는것을 알았어요,

 색상과 디자인이 정말 끝내주네요.

내 선택에 정말 후회가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멋진 옷을 입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봉쥬르 마담의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