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 선물로 급하게 주문했는데,
주문한지 하루만에 특급배송 해주시고
선물포장으로 습자지 포장도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어깨는 88이 좀 크고 복부는 88이 작아서
늘 옷 살 때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 옷은 어깨랑 팔길이도 딱 맞고
복부도 낙낙하니 꼭 맞춤옷 같아요.
무엇보다 가벼고 따뜻해서
구정무렵부터 초봄/가을/초겨울에 입기 딱!!이에요.
옷 입어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표정^^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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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쥬르마담
작성일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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